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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더빙에서의 이름은 ‘파이 던지는 로봇’의 줄임말인 ‘파던 로봇’이다.

손꼽혀온 작품입니다! 또 캐릭터 상품이 대박을 터뜨린 덕분에 카툰 네트워크의 주력 프로그램이라는 위치 만큼은 견고하게 사수중인데요!

코가손(성우: 폴리 루 리빙스턴)이 핀과 제이크와 함께 사악한 숲에서 "크리스탈 젬 사과"를 찾는 일에 동참을 한다. 셋은 사과를 찾게 되지만 사과를 먹은 코가손은 갑자기 몸이 터져버리고 크리스탈 차원 속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마셀린에게 한 방 맞았다. 비모의 스케이트에도 얼굴을 긁혔다. 나무조각은 덤이다.

핀과 제이크가 황금을 훔치고 먹는 것 그린더를 찾으려고 한다. 시민들이 제이크가 것 그린더와 매우 닮았다고 말하자 스스로 자신이 것 그린더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게 된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타임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또한 코스플레이어와 행위 예술가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스는 코믹콘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이 《어드벤처 타임》의 코스튬을 입고 등장인물들을 따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에 프리즈모가 개입하여 그가 가지고 있던 왕관을 과거의 핵폭탄이 터지기 직전의 시점으로 옮겨서 왕관의 존재 자체를 없애버렸고, 이로 인한 타임 패러독스로 인하여 팜월드 핀은 제정신을 차리고 얼려놨던 가족들과 프리즈모의 조작으로 정상으로 돌아온 제이크와 다시 만나는데, 그걸 지켜보는 핀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잊을만하면 어린애같은 행동을 저지르곤 한다. 고의가 타임핀 아니었다곤 해도, 넵터를 장기간 방치해두고 잊어버리는 등 어떤 면에서 보기엔 참 잔인한 일을 저지르고도 별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거나.

핀과 제이크가 핫도그 공주의 핫도그 기사들을 구출하기 위해 들어간 미궁 탐험을 클리어한 보상으로 획득했다.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전투기계라고 스스로 부르며 과거에 뭘한 건지 고대의 존재라는 대런과도 서로 아는 사이다. 상아 대신 샷건 비슷한 게 달려있고 다리에 로켓이라도 달려 있는지 날 수 있고 코에 있는 구슬에서 레이져를 발사한다.

핀이 자신의 전생을 확인할 때 핀의 전생체중에 하나로 지성이 있는 분홍색 껌덩어리가 잠깐 나오기도 했다.

핀과 제이크는 집 모양의 사람들을 괴롭히는 오거 도니(성우: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를 혼내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둘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각각 지구의 생명체들, 리치가 신격 존재로 섬기고 있다는 것과 범우주급 초월적 존재라는 공통점도 있다. 물론 골브의 전투력은 글럽을 초월하고도 남겠지만.

이 아저씨를 부르려면 행복하게 미소 짓는 얼굴을 그리고 거기다 벌레 우유를 뿌린 다음 주문을 외워야만 한다.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마셸린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마셸린의 마음을 잘 못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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